사랑하는 하늘아~고니언니 있는곳에 잘 도착했어? 인사할 시간도없이 이별하니 아직도 언니는 네가 집에없다는게 밑기질않아 그래도 이젠 아픈거없이 눈도 잘보일까? 이젠 먹고싶은거 그 좋아하는 고기 마음껏 먹을까하며 위안삼고있어... 네가 제일 사랑하던 엄마가 정말 많이 슬퍼하고있어 엄마 꿈에라도 나와서 잘 지내고있다고 꼭 좀 전해줘.. 고니랑 하늘이랑 2년만에 둘다 하늘가버리니 너무 슬프다 함께한 시간이 참 오래인데도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네 이제 울 하늘이 찜쭐 부리는것도 못보구..엄마집 갈때마다 항상 그리울꺼야 하늘아 정말 많이 사랑해 이젠 아프지말구 맘껏 뛰놀으렴
인사할 시간도없이 이별하니 아직도 언니는 네가 집에없다는게 밑기질않아
그래도 이젠 아픈거없이 눈도 잘보일까? 이젠 먹고싶은거 그 좋아하는 고기 마음껏 먹을까하며 위안삼고있어...
네가 제일 사랑하던 엄마가 정말 많이 슬퍼하고있어
엄마 꿈에라도 나와서 잘 지내고있다고 꼭 좀 전해줘..
고니랑 하늘이랑 2년만에 둘다 하늘가버리니 너무 슬프다
함께한 시간이 참 오래인데도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네
이제 울 하늘이 찜쭐 부리는것도 못보구..엄마집 갈때마다 항상 그리울꺼야
하늘아 정말 많이 사랑해 이젠 아프지말구 맘껏 뛰놀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