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샬롬아!!! 너의 빈자리에 눈길이 가는구나...좀 더 샬롬이가 원하는 행동들을 맘 껏 할 수있게 놔두지 못하고 가끔씩이긴했지만 통제한 기억들이 마음에 아쉬움으로 남는구나!! 미안하다 ㅎㅎ 이해를 바래!! 엄마인 나를 최고로 사랑해주고 늘 내 편을 들어준 나의 천사 샬롬아~^* 너로 인해 넘~넘 행복했고 날마다 산책하며 date한 시간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내 삶에 가장 큰 선물을 줘서 넘~넘 고마워!!! 내가 가장 예뻐하고 사랑한 샬롬아~~~평안한 곳에서 웃으면서 행복하게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고맙고 사랑한다 샬롬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