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3Kg
나이 6살
보호자명 손*윤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6-18

18앨리.png

 

  • ?
    박정은 2020.06.21 16:03
    앨리야 우리 앨리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너무예쁘더라. 그동안 세은이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앨리 있는 동안 서로에게 엄청 힘이되었을꺼야!
    우리앨리 건강하게 세은이네 가족 잘 지켜주고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 ?
    ㅇㅈㅇ 2020.06.21 16:10
    거기서도 행복해야돼
  • ?
    00 2020.06.21 16:13
    앨리야... 세은이 옆에 있어줘서 진짜 많이 고마웠어ㅠㅠ 나도 가면 반겨주고 그래서 너무 행복했는데 앨리도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강아지별로 간거면 좋겠어. 다음 생에도 세은이랑 같이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어. 앨리야 사랑해
  • ?
    김도희 2020.06.21 16:23
    어여쁜 앨리야 앨리랑 세은이랑 산책도 하고 내가 낯설었을 텐데 상냥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좋은 가족 만나서 사랑 듬뿍 받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세은이 앨리가 너무 일찍 떠나가버려서 많이 힘들어해... 우리 세은이 앨리가 걱정하지 않게 언니가 잘 챙길테니까 멀리서도 잘 지켜봐줘... 다시 태어나도 세은이네 앨리하자 언니가 전보다 많이 사랑하고 예뻐해줄게
  • ?
    박수민 2020.06.21 16:29
    앨리야 안녕! 내가 강아지를 조금 무서워해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너를 되게 많이 봤었어. 처음 너의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놀라고 슬펐는지 몰라. 너를 이젠 사진으로 밖에 못보게 되어서 많이 슬프지만 그곳에서 항상 밝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 그리고 세은이네 가족 꿈에 나타나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한번 보여줘.. 너를 정말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거 같아. 다음에도 앨리로 태어나야 하는 거 알지? 그땐 내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거 꼭 고치고 너랑 재미있게 놀아줄께! 잘 지내고 있길 바랄께♥
  • ?
    박지은 2020.06.21 16:31
    앨리야 사진으로밖에 못봤지만 세희가 항상 자랑하던게 기억나 밝고 귀여웠던 앨리 못봐서 너무너무 아쉽다 하늘에서도 항상 밝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다음에 꼭 다시 세희네 가족으로 태어나서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기도할게 앨리야 고마워
  • ?
    콩콩이 2020.06.21 16:47
    앨리야 잘 지내고 있지?? 갑자기 들려온 너의 소식에 깜짝 놀랐어 처음에는 거짓이라고 말하고 싶었고 지금도 믿기지 않아 항상 세은이 옆에 붙어있던 너인데.. 지금 세은이가 많이 슬퍼하는 거 같아.. 다음에도 앨리라는 이름으로 세은이네로 오면 좋겠어 그럼 내가 더 이뻐해줄꺼야 산책도 해주고 꼭 다시 만나면 좋겠다 사랑해
  • ?
    いっくん 2020.06.21 17:09
    내가 항상 앨리자식 앨리자식 하면서 장난치고 앨리랑 하이파이브하고 앨리랑 영상통화도하고 앨리어로 말도 하고 산책도 같이가고그랬는데.. 속상해죽겠어 앨리 인스타그램 얼마나 많이 좋아했는데 앨리야 사랑해 아프지말자 보고싶어 앨리야 사랑해 도쿄로 날아와서 나 손 한번만 잡아줘 보고싶어 ㅠㅠ
  • ?
    연주 2020.06.21 17:44
    우리 예쁜 앨리 내가 한 번 밖에 못 봤네ㅎ 세은이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워ㅎ 세은이가 너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 그만큼 넌 세은이에게 소중한 가족이였어 앨리야 좋은 곳으로 편하게 가길 바래 다음에도 세은이 가족으로 와줘!
  • ?
    장채은 2020.06.21 17:49
    앨리야 안녕!!나 채은이언니야~! 세희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너 엄청엄청 예쁘다던데? 얼마나 예쁘면 이렇게 자랑을 할까 해서 보러가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게을러서 미안해.. 많이 늦었네 ... 나두 강아지 키우는데 이름은 바람이야! 앨리가 거기서 짱먹어서 나중에 우리 바람이 만나면 잘좀 챙겨줘! 비록 우리가 만나지는 못하지만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앨리 기억하고 있을게! 언젠간 만난다는 생각으로!! 그러니까 너도 나 기억해줘
  • ?
    정선화 2020.06.21 18:45
    앨리야 재작년 세은이네 집에서 처음 만났었지? 세은이가 앨리 이야기하는 거 정말 많이 듣고 갔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반가웠어. 처음 봤는데도 와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 가족에게서 받은 사랑 잘 간직하고 그곳에서 행복한 날들만 보내길 바라. 앨리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가족들과는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앨리 사랑해
  • ?
    김연수 2020.06.21 19:10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너를 볼때마다 피했었는데 네가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괜히 더 마음이 아프더라. 내가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했어도 너를 볼때마다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어. 당분간은 만나지 못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세은이 곁으로 올거라고 믿어 그때는 우리 좀 더 친해지자 그때까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 )
  • ?
    양윤아 2020.06.21 19:33
    세은이 집에 놀러갔을때 처음봤는데도 말도 잘 듣고 애교부려줘서 너무 좋았어. 그때 이후로 항상 세은이가 올린 사진으로 자주봤는데 그게 마지막일줄은 몰랐네ㅠ 다음생에도 세은이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외롭겠지만 잘 지내구 있어야 해!
  • ?
    오지우 2020.06.21 21:05
    세은이에게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 본적은 한번도 없었네..평소에 아프지도 않았다는데 이 소식을 듣게되서 너무 놀랐어..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믿고 세은이 옆에서 충분히 행복했을 테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 ?
    챈니 2020.06.21 21:37
    앨리야 나는 너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돼게많이봤어 세희랑 같이 살아온만큼 정도많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세희가 많이 힘들어해 하늘에서도 이쁜모습으로 세희지켜보면서 세희 안좋은일 일어나면 앨리가 새희 도와줘 앨리도 수고 많았어 이제 편하게 셔
  • ?
    레어랑뭉치 2020.06.21 21:49
    앨리...우리 아직 만나지도 못했는데...우리 뭉치랑 만나게 되면 서로 친구해 ㅎㅎ 둘이 행복하게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 살아. 더 못해준거 같은 마음이 들거야 남아있는 사람 입장에선...자책도 할 수 있는데 그럴때 가끔 꿈에 나타나서 아니라고 같이 지낸 사람이 너라서 너무나도 행복했다고 세은이한테 한마디 해줘.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소중한 앨리야 잘가 기억할게
  • ?
    아연 2020.06.21 22:33
    무슨말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하다보니 작별인사가 많이 늦었네 앨리야. 널 처음볼때 세희가 너의 쳐다보면 짖는다고 절대 보지말라했었는데 너에게 자꾸 눈이갔어 작고 귀여웠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 수원오고나서 세희집 갈때마다 너랑 얼른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 그래도 세희네 집에서 좋은 사랑 많이 받고 갔으니 지금쯤 좋은 곳에서 편히쉬고 있을거라 생각해 거기서 잘 쉬고 있다가 나중에 너네 가족들 잘 반겨줘야해 꼭!!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는 세희 가족들에게 전해요 세희나 세희가족들 모두 '그때 그렇게 밖에 나가지 않았으면 앨리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앨리한테 많이 못해준건 아닐까 '이런생각 하면서 자책 하게되면 앨리도 맘편히 못가고 분명 더 힘들거에요 옆에서 지켜보았을때는 앨리는 5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엄청 사랑받고 갔으니 맘편히 보내주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하면 좋겠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앨리 좋아하고 좋은곳 가길 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앨리는 좋은 삶을 살았고 행복할거에요 힘들어도 잘 보내주세요 앨리야 꼭 행복해야해
  • ?
    김승찬 2020.06.21 23:03
    너가 세은이 가족에게 행복을 주었듯
    이곳에서의 삶이 행복했기를
    가는 길 아프지 않았기를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기를
    그곳에서도 행복하기를
  • ?
    새벽 2020.06.21 23:55
    앨리야, 안녕. 너무 예쁜 앨리가 세은이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 행복을 주고 갔으니 앨리는 꼭 행복해야 해. 그러길 바랄게. 밥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야 해. 그래야 나중에 세은이 다시 만나서 재미있게 놀러 다닐 수 있으니까! 어디서든 항상 마음은 닿을 수 있으니까. 앨리가 세은이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을 수 있게 해줘. 우리는 앨리 많이 행복하고 잘 지내길 바랄게. 앨리야 잘 자. 꿈에서 깨면 다시 만나길 바랄게. 나랑도 만나줘야 해. 안녕. 좋은 꿈 꿔, 애기야.
  • ?
    ㄱㄱㅎ 2020.06.22 01:21
    거기서는 행복하게 지내 앨리야~!
  • ?
    dbwla 2020.06.25 01:47
    앨리야 비록 사진으로 밖에 못봤지만 정말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 같았어 세희가 너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더라 앨리 거기서도 행복하고 아프지말아줘!!!
  • ?
    김세희 2021.06.17 17:35
    앨리야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앨리가 별이 된지 벌써 1년이네 아직도 너가 소파 창가 자리에 앉아서 하루를 보낼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그치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앨리가 우리 집에 와줘서 가족들은 많이 행복했어 서툴지만 앨리 덕에 배운 것도 많았어 고마워 우리 앨리 볼 수 있는게 그때가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꼬옥 안아줬을 텐데 그냥 안녕 다음주에 봐라고 인사만 하고 나온게 아직도 아쉬워 우리 앨리 친구는 많이 사겼어? 여기선 다른 강아지 무서워서 같이 놀지도 못했는데 거기선 노느라 바쁜지 꿈에도 안 나와주네 오늘은 꿈에 나와서 꼭 인사해 줘 보고싶어 오늘 앨리가 좋아하던 두부 단호박 케이크랑 간식들 준비해둘게 꼭 와서 먹어 온 김에 콩이도 보고 가 말은 안 듣는데 귀여워 앨리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어 다음에 만나면 친구들 소개해 줘 그땐 아프지 말고 더 오래 같이 있자 사랑해
  • ?
    앨리야많이사랑해 2021.06.17 19:19
    앨리야 안녕 윤정 언니야 ! 아직도 앨리 이름을 내가 엘리라고 적어서 세희랑 앨리한테 혼난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여름이 왔네. 귀염둥이 거기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즐겁게 놀고 있겠지? 귀엽고 예쁜 앨리는 어딜 가나 사랑 받고 있을테니까! 앨리야 언니는 항상 앨리 생각 많이 하고 있어 그리고 너무 보고 싶어 가끔은 앨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 속으로 놀러와서 품에 꼬옥 안겼다가 가줘 앨리야 정말 사랑해 
  • ?
    김시아 2021.06.17 20:06
    앨리야 안녕!! 잘 지내지? 인기쟁이 앨리는 지금쯤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아주 재미나게 놀고 있을 것 같다. 여기는 지금 너무 덥고 흐린데 앨리가 있는 곳은 언제나 시원하고 뛰어놀기 좋은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어. 여전히 앨리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 거기서 너무 재밌더라두 꿈에 자주 놀러와 줘야 해!!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찬란한 별에서 행복만 느끼면서 잘 지낼 거라고 믿어! 항상 잊지 않을게 사랑해 ❤
  • ?
    유현 2021.06.17 20:41
    앨리 언니 왔어 ㅎㅎㅎ 진짜 너무 보고싶다 세희집 놀러 가면 항상 저 멀리서 가장 먼저 격하게 짖으면서 반겨줬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너무 그립다. 세희집에 가면 항상 앨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같아. 세희집 놀러 갈때마다 아 오늘은 천장 보고 있어야겠지? 그래야 앨리가 안짖고 나한테 오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갔었지만 지금도 놀러갈때마다 이 언니는 앨리 생각하면서 간단다 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은 앨리야 잘 지내고 있지? 언니는 세희랑 지금도 너무 잘 지내니까 걱정하지 말고 앨리는 더더 잘 지내야해 사랑해 앨리야
  • ?
    이승현 2021.06.17 22:34
    앨리야 벌써 1년이나 지났다니는 것이 믿기지가 않아. 앨리를 사진으로 처음본 것도 실제로도 처음 본 것도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앨리가 늘 격하게 반겨주던게 너무 고마워. 먼 훗날 다시 이쁜 아이가 되어 세희네 가족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그땐 내가 더 격하게 반겨줄게. 이쁜 앨리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살면서 늘 앨리를 잊지 않을게! 앨리야 세희네 가족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 ?
    최예준 2021.06.17 23:52
    앨리야 안녕! 세희언니 친구 예준이야. 앨리는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밝게 웃으며 놀고있겠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을 거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고 확신해! 여긴 앨리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슬퍼하지 않게 꿈에 찾아가주면 모두 기뻐할거야. 여전히 앨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 그 어떤 별보다 밝게 빛나는 예쁜 별이 된 앨리야, 행복하게 지내다가 시간이 흘러 가족들 만날 때 늘 그래왔듯이 변함 없는 모습으로 마중나와줘! 사랑해 :)

  1. 수원 장안구에 살던 해웅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45
    Read More
  2. 김포 장기동에 살던 찌개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53
    Read More
  3. 화성 반송동에 살던 샤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53
    Read More
  4. 화성 산척동에 살던 두부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36
    Read More
  5. 인천 연수구에 살던 꼬비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46
    Read More
  6. 의왕 포일동에 살던 깡지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1 By리멤버 Reply0 Views44
    Read More
  7. 안산 상록구에 살던 쭈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0 Views61
    Read More
  8. 수원 영통구에 살던 데이지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0 Views67
    Read More
  9. 평택 군문동에 살던 구복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3 Views102
    Read More
  10. 김포 운양동에 살던 감마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1 Views66
    Read More
  11. 수원 영통구에 살던 앵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0 Views57
    Read More
  12. 평택 죽백동에 살던 앨리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77 Views421
    Read More
  13. 오산 금암동에 살던 석이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0 Views50
    Read More
  14. 안성 아양동에 살던 뚜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20 By리멤버 Reply1 Views2190
    Read More
  15. 오산 금암동에 살던 희순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49
    Read More
  16. 수원 권선구에 살던 행운이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45
    Read More
  17. 평택 죽백동에 살던 포포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57
    Read More
  18. 용인 처인구에 살던 초코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41
    Read More
  19. 화성 동탄에 살던 천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47
    Read More
  20. 용인 기흥구에 살던 똘똘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Date2020.06.18 By리멤버 Reply0 Views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549 Next
/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