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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4Kg
나이 10살
보호자명 금*순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5-28

28초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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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세느 2020.05.29 16:49
    내 새끼 초롱이...하루밖에 않지났는데도 엄마는 초롱이가 많이보고싶구 그립구나...물론 아빠랑 서연도 초롱이를 많이 보고싶어한단다....내품을 떠나 그곳에는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며 행복한일만 생기길 바라지만..엄마는 초롱이를 보낸게 맞는성택이라 믿는다..내새끼 초롱아 엄마는 시간이 지나도 울 초롱이를 잊지않겠지만. 초롱이도 엄마를 잋지않으리라 믿는다...엄마가 초롱이한테. 넘미안한 맘음.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도 못해줘서 초롱이보내고나서 내내 맘이 아프단다....미안하구나..
    내새끼초롱이 엄마는 초롱이가.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며. 초롱이 낳아주신 엄마도 만났겠지??
    잘지내고. 울초롱이한테 행복한일만 생기길 엄마가 기도할께....내새끼 초롱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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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5.30 00:39
    오늘하루 바쁜하루를 보냈구나...퇴근하면서 옆집 중국집 직원분이 앵무새 2마리를. 주셨구나...초롱이 빈자리를. 과연 앵무새로 채워질진 모르지만 엄마는. 초롱이를 생각하면서 오늘하루 그곳에서 어떡해 지냈는지 엄마는. 무지 궁금하구나...밥도잘먹고. 잘놀고 했겠지만 ...한편 초롱이보낸지. 하루밖에 안된는데 벌써 새식구가와서 엄마는 초롱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구나..그렇지만 내새끼를. 생각 않하는것도 아니니깐 넘 엄마 아빠한테 서운하다 생각은 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이다....
    내새끼 초롱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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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5.30 17:46
    초롱아 오늘은 우진이 형아가 미용실로 오더니 너의 안부를 묻더니 괜찬냐고 하더라...
    하늘나라로 갔다고하니 무척 놀란 표정을 짖고 괜찬다며 왜그러냐고... 묻는말에 어떤말을 해져야할지...
    ㅠ ㅠ...오늘도 엄마는 초롱이가 많이 보고 싶구나.. 내새끼는 오늘 하루 어떡해 지낸니???
    엄마는 그곳에서 초롱이가 잘먹고 잘놀거라 믿는다...초롱아.....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어...
    엄만 낼 또 올께...내새끼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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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 2020.05.31 00:15
    사랑하는 우리 초롱이 하늘나라 가는것도 못봐서 정말 너무 미안해 저번주 월요일날 바쁘다고 얼굴한번 못보고 가서 정말 후회중이야.. 마지막으로 본게 일요일인데 정말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누가 알려줬으면 사랑한다고 한마디라도 하고 싶다 초롱아 지금와서 사랑한다고 하면 하늘나라에서 다 듣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형이 맨날 산책 한번 제대로 신나게 못 시키고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느라 신경도 못쓰고 너무 후회중이야 초롱이가 우리 가족으로 처음왔을때 정말 행복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실감은 안나지만 정말 한번만 안아주고 싶다 초롱아 진짜로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하늘나라에서도 아프지말고 건강히 잘 지내 초롱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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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528 2020.05.31 11:00
    우리 초롱이 잘 잤어 ? 많이 기다렸지 형이 아이디를 까먹는 바람에 너무 늦게 왔다 그치.. 초롱이는 밥먹었어 ? 형은 방금 엄마아빠랑 밥먹었는데 밥먹는데 항상 식탁 아래 초롱이가 있어야 되는데 없으니깐 허전하더라 그리고 아까 혼자 설거지 하는데 계속 초롱이가 있는지 알고 뒤를 돌아보게 되더라 초롱이가 우리가족 곁에 있는거 처럼 느껴지고 서연이누나 방 지날때마다 초롱이가 앉아있는것처럼 느껴진단다..
    우리초롱이 이따가 형이 맛나는 간식 들고 갈꺼니깐 조금만 기다려 사랑한다 우리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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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01 12:42
    내새끼 초롱아 잠은 편이 잔거지?
    벌써 초롱이 못본지가 사훌이나 지났구나..엄마는 식탁에서 밥을 먹을때면 울 초롱이가 생각이 난다...항상 식탁밑으로 들어와있다가 엄마발에 치여서 있던게 계속 생각이나네...그때가 그립구나.. 그곳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궁금하구나...울 초롱이 이쁘고 착해서 친구들이 초롱이 좋아할꺼라 생각해...
    어제는 엄마가 일하냐고 울초롱이 보러 못가서 많이 서운했지만 서연이가 사진을 찍어 보내서 그나마 위로가 된단다..할머니께서도 초롱이 보고싶은데 하면서 같이 못간걸 많이 아쉬워했단다...담에는 같이 초롱이 보러가자고 약속 했으니 내새끼 넘 서운해 하지마..초롱아 오늘 날씨가 좋으니 친구들하고 많이 뛰어놀고 사이좋게 지내고...
    오늘도 잘지내고...여전이 엄마는 초롱이를 사랑한단다.
    내새끼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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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528 2020.06.01 21:50
    우리 초롱이 오늘하루 어땠어 ? 형은 운동하느라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싶을때 항상 가족을 생각하는데 우리초롱이가 항상 먼저 생각나.. 밤하늘을 바라볼때 저기 빛나는 별이 마치 초롱이 같아서 계속 처다보게 된다.. 형이 초롱이 옆에 항상 있는거처럼 초롱이도 형 옆에 있어줘 오늘 초롱이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 잘자고 좋은꿈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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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02 00:35
    오늘은. 엄마 아빠 서연이누나하고 첨으로 운동하러. 시티 헬스장에 갔었단다...운동을. 않하다가. 할려니깐. 런닝머신 30분하는데도 많이 힘들구나...나이먹어서 운동을 해야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것같다.. 우진이형아는 그힘든걸 매일하는게. 대견스럽더라구.. 갑자기 서연이 누나 푸사 사진에 내새끼. 사진을보니 넘 이쁘고. 보고싶구...만져보고싶어서... 내새끼가 없는 빈자리가 이리도 힘들고. 괴로운지... 초롱이가 옆에 있었을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좀더 신경써서 산책도하고. 그럴걸 지금이와서. 후회가 되는구나...미안하고.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내새끼 초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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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02 21:53
    초롱아 오늘은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냈겠지..
    몣칠전에 앵무새를 입양했는데 답답해 할까봐 새장에서 풀어줬더니 요것들이 벽지를 쪼아버린거아니겠지..어찌나 화가나던지..앞으로 같이지내야하는데 지금부터 막막하더구나..에효~~~정도 안생기구....초롱이 생각만나고...아빠한테 초롱이 동생 입양할까 하니깐 아직은 아니라고....만약 다시 입양한다면 초롱이한테 못해준거 다 해주고 싶은데 ....초롱아 오늘도 친구들하고 노냐구. 힘들었지..ㅋ ㅋ ..오늘도 노냐구 수고 했어요...내새끼.♡♡ 잘자구 좋은꿈꿔...엄마꿈에 한번 나와줘잉...사랑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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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03 23:56
    • 초롱아 오늘하루 초롱이 생각이 많이나네...내새끼. 오늘 머하고 지냈어?엄마는 바쁘게 일하고...참 앵무새 다시 보냈다...너무 시끄럽고. 무엇보다 벽지를. 쪼아되서...ㅠ 그래서 다시 전주인한테 보냈어..초롱아 요즘 아빠가 술을안마시고 밥도 잘드시고. 운동도한다...그래서 넘 사랑스럽네...초롱이가 아빠꿈에 나와서. 운동열심히해서 좋다고. 꼬리나 흔들어줘...그럼 아주 좋아하실꺼야...
    초롱아 오늘도. 잘지내줘서 고맙고 사랑해...보고싶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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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07 23:34
    초롱아 엄마가 오랜만에 들렸네...잘지내고 있는거지???서연이 누나가 니 동생을 입양하자고 계속 엄마를 조르고 있구나...아직 초롱이가. 내품에서 떠나지도 열흘이 지났구나..보고싶고 또 보고싶구나..내새끼 거기선 잘 지내고 있는거지...사랑한다 내아가....오늘 하루도 푹쉬고...내아가 꿈에서라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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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6.23 23:00
    내새끼 초롱아 잘지내고있지?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구나..초롱아? 우리집에 새식구가 들어왔단다...이름은 코코라 한다..내새끼 초롱이 여동생이 생겼구나...아주 작고 귀엽고 영리한 아이가 같이살게 되었구나...코코가 생겨서 내새끼가 더욱더 보고싶구나...엄마들 울애기 잊지않고 평생 가슴에 묻고 살련다..초롱아 하루에도. 초롱이 생각이 않날때가 없구나..보고싶구 그립고 ....엄마는 코코가생겨서 기분은 좋지만 초롱이 생각도 나는구나..초롱아 그곳에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혹시라도 울아빠 만나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했단다.내새끼 초롱아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밥잘먹고있어라.담에 또 들릴께..내새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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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7.02 15:39
    내새끼 초롱아 잘지내고 있지? 내새끼가 엄마품 떠난지가 1달하고 사흘이 지나가는구나...
    거기에선 친구들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거지...항상 맘에 걸리는건 초롱이랑 산책을 못한게 내내 맘에 걸리는구나...그곳에는 친구들하고 즐겁게 뛰어놀며 잘지내고 있겠지...한번쯤 엄마 꿈에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엄마는 내새끼만 생각하면 맘이 쓰리고 아프구나... 많이 보고싶고 그립구나..보고플때는 핸드폰사진을보면서 위로를 받는구나...초롱아 동생이온지도 한달이 다되어가구나... 초롱이가 우리 코코 아프지말고 잘지낼수 있게 도와줘...누가 말하더라...착한일 많이해서 하늘나라로가면 젤먼저 반기는건 내새끼 초롱이 일꺼라구...엄마는 초롱이가 젤 먼저 반기면서 엄마품에 안기었으면 하는 바램이야...초롱아 자주 못들리더라도 넘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거라..엄마는 항상 내새끼 잊지않으니깐...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내새끼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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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8.13 14:07
    내새끼 초롱아 ...요즘 엄마가 널 보내고 코코한테 정을 붙일라고 하는데도 첫정이 무섭다고 그래도 엄마는 니가 그립구나.... 많이 보고싶고 안아보고싶고 너희 목소리가 그립구나...
    내새끼 거기에서는 잘지내고 있는거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아프지도 않고 잘지내리라 믿는다..
    자주 못와도 너무 서운해하지말고..엄마는 내새끼 항상 생각하고 잊지않으니깐 내새끼도 엄마 잊지말고..
    맘아프게 보고싶구나.. 내새끼 초롱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잘지내고 있고 담에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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