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오늘 아침 아가가 너무 보고싶었네~ 아직도 엄마옆에 있는것같은데 보면 너가 없어서 엄마가 많이슬퍼 간간히 엄마 꿈속에 나와서 엄마랑 놀아주렴~ 함께 있을동안 우리식구 너때문에 많이 행복했어~ 지금은네가 곁엔 없지만 엄마는 항상 널 그리워하고 가슴에 품고 잊지않고 살아갈께~ 아가야 같이 있는동안 사랑했고 그곳에 있지만 엄마는 앞으로도 쭉 사랑할거니까걱정 안해도돼~ 엄마는 잊지 않을테니 아가도 사랑하는 우리 식구 아빠,누나,엉아 잊으면 안되는거 알지~ 사랑해~~~
오산시 원동에 살던 탕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평택시 이충동에 살던 유로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아가가 너무 보고싶었네~
아직도 엄마옆에 있는것같은데 보면 너가 없어서 엄마가 많이슬퍼
간간히 엄마 꿈속에 나와서 엄마랑 놀아주렴~
함께 있을동안 우리식구 너때문에 많이 행복했어~
지금은네가 곁엔 없지만 엄마는 항상 널 그리워하고 가슴에 품고 잊지않고 살아갈께~
아가야 같이 있는동안 사랑했고 그곳에 있지만 엄마는 앞으로도 쭉 사랑할거니까걱정 안해도돼~
엄마는 잊지 않을테니 아가도 사랑하는 우리 식구 아빠,누나,엉아 잊으면 안되는거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