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야~~~네가 엄마곁을 떠난지가 벌써 3개월이 됐지만 여전히 엄마는 너를 많이 그리워하고있어 아직도 앞자리에는 네 가방을 두고 다닌단다ㅠㅠ요즘도 가끔씩 매장에 너를 찾아오는 손님도 계시고 네얘기를 하면서 보고싶어하는 손님도 있어 매일매일 네이름을 꼭 찾게 되는이유는 뭔지ㅜㅜ 그곳에서도 다른 냥이들과 멍뭉이들하고도 잘 지내고있는거지? 엄마는 하늘이 맑아도 하늘이 흐려도 우리아들이 많이 많이 생각나 부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줘 우리사랑스런 라떼ᆢ보고싶다 많이많이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