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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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애정을 많이 받았던 콩순이 다음에는 아프지않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
하늘 나라가서도 엄마아빠 응원해주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니까, 재밌고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
-타임즈 동물의료센터 매니저 희선
화성시 진안동에 살던 예삐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
용인시 기흥구에 살던 미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무표정이 콩순이의 매력이었는데 다시 볼수 없어서 아쉽구나,,
콩순이의 엄마아빠도 너의 빈자리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늘나라에서 응원해주렴
별이는 내가 지켜줄께.. 콩순이 안녕^^*
-주치의 타임즈 동물의료센터 양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