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까미야. 꼬리흔들며방겨주던 니가 없다. 니 발냄새,너의 부들부들한털,맡을수도,만질수도없다. 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힘들었을텐데 .엄만 왜 태연했을까. 다음생에는 우리 바꿔 태어나자..엄마가 못 해줬던거 너도 되돌려줘.. 주님 곁에서 잘 지내라고..겁많은 까미 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갔니?보고싶다. 꿈에라도 와줄래. 사랑해.천번만번..사랑해.
품종 | 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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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2.8 |
나이 | 9 |
보호자명 | 임희진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1-04-18 |
사랑하는 우리 까미야. 꼬리흔들며방겨주던 니가 없다. 니 발냄새,너의 부들부들한털,맡을수도,만질수도없다. 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힘들었을텐데 .엄만 왜 태연했을까. 다음생에는 우리 바꿔 태어나자..엄마가 못 해줬던거 너도 되돌려줘.. 주님 곁에서 잘 지내라고..겁많은 까미 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갔니?보고싶다. 꿈에라도 와줄래. 사랑해.천번만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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