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풀을 잔뜩 붙여놓고 카네이션을 물고오던 너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아빠는 꿈에서 너가나오면 눈물을 흘리곤해...엄마랑 아빠한테 한없이 착하고 천사같았던 복덩이를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엄마아빤 항상 같은자리에 있을게 오고싶을땐 언제나 엄마한테 와~ 사랑해♡
| 품종 | 말티즈 |
|---|---|
| 체중 | 3.2 |
| 나이 | 13 |
| 보호자명 | 김유미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0-08-09 |
도깨비풀을 잔뜩 붙여놓고 카네이션을 물고오던 너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아빠는 꿈에서 너가나오면 눈물을 흘리곤해...엄마랑 아빠한테 한없이 착하고 천사같았던 복덩이를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엄마아빤 항상 같은자리에 있을게 오고싶을땐 언제나 엄마한테 와~ 사랑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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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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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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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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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까미 무지개다리 잘 건너갔니?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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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송이 잘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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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 2020.10.22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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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복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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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 | 2019.08.07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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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잘지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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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미 | 2021.03.17 | 492 |
| 16 |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1 | 초롱매실 | 2022.05.11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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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코코둥이 | 2022.06.02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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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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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냥 | 2022.03.06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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