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장례후기

조회 수 54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3kg
나이 9살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8-30

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 ?
    리멤버 2022.09.14 13:39
    위로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조금만 슬퍼 하시고..씩씩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file 방광태꼬엄마 2021.12.18 638
44 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1 file 강산이엄마 2021.12.01 623
43 코코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렴. file yeajin 2020.09.15 600
42 천사아들 복덩이에게... file 복덩이맘 2020.08.12 595
41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1 file 바닐라냥 2022.03.06 586
40 사랑하는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file 강산이엄마 2021.11.29 554
»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1 연두콩 2022.09.01 546
38 구름아........ file 짤리쉰 2020.10.15 536
37 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file 요올 2021.12.16 482
36 사랑하는 모모 file 두부엄마 2021.06.19 465
35 리멤버스톤 2호님께 감사 1 테리 2022.04.23 462
34 우리공주님 file 심민수 2021.05.06 460
33 감사합니다 2 file 단비하나 2023.05.10 441
32 사랑하는 우리 돼지야! 너무 보고 싶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file 돼지아빠 2021.01.30 441
31 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아리 2021.06.03 435
30 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file 도도 2021.04.08 429
29 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file 브루비 2021.02.02 420
28 안녕 설기야 file 설기언니 2021.09.24 412
27 영원한 첫째 말랭이 file 말랭이 2021.12.13 411
26 사랑한다.까미야. file 까미내사랑 2021.04.20 4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