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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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kg |
나이 | 9살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2-08-30 |
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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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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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태꼬엄마 | 2021.12.18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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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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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2.01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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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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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jin | 2020.09.1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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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들 복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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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맘 | 2020.08.12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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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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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냥 | 2022.03.06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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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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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1.29 | 554 |
» |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1 | 연두콩 | 2022.09.0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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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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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쉰 | 2020.10.15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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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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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올 | 2021.12.16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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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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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엄마 | 2021.06.19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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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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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수 | 2021.05.06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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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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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하나 | 2023.05.10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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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돼지야! 너무 보고 싶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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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빠 | 2021.01.30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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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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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 2021.04.08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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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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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비 | 2021.02.02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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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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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언니 | 2021.09.24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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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첫째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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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이 | 2021.12.13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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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까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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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내사랑 | 2021.04.20 | 404 |
조금만 슬퍼 하시고..씩씩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