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장례후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품종 아메리칸 숏 헤어
체중 5kg
나이 8세
보호자명 한예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9-13

20181006_230308.jpg

사랑하는 코코야 엄마 아빠는 네가 없으니까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니 코코가 안보여서 너무 슬펐어.

그래도 우리코코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엄마 아빠는 너무나 기뻐.

아픈데도 씩씩하게 잘 버텨준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고 기특해.

부디 아프지말고 좋은 곳으로가서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렴.

꿈 속에서도 만나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살자.

그 동안 고맙고 미안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영원히 널 잊지 못한다.

슬픈 이별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며, 코코를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게.

고마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감사합니다 1 흑꼼 2023.03.02 490
49 늦은 후기 입니다 file 반지 2021.12.01 491
48 유리야 잘지내고있지? file 마오미 2021.03.17 492
47 달자를 좋은 곳에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따궁댕이 2021.08.10 493
46 내 아들.. 장군아… 장군이엄마 2021.08.21 497
45 사랑한다.까미야. file 까미내사랑 2021.04.20 504
44 라떼야 많이 사랑하고 많이 미안해❤️ 1 file 예쁜크림 2023.04.18 505
43 천사같은 우리 탱이❤️ 수민 2022.04.14 513
42 영원한 첫째 말랭이 file 말랭이 2021.12.13 517
41 사랑하는 우리 돼지야! 너무 보고 싶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file 돼지아빠 2021.01.30 522
40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코코둥이 2022.06.02 523
39 감사합니다 1 반지짱 2022.07.19 524
38 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file 도도 2021.04.08 526
37 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아리 2021.06.03 531
36 사랑하는 모모 file 두부엄마 2021.06.19 539
35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초롱이와링고 2023.02.12 560
34 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file 브루비 2021.02.02 563
33 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file 요올 2021.12.16 566
32 우리공주님 file 심민수 2021.05.06 569
31 감사합니다 2 file 단비하나 2023.05.10 6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