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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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kg |
나이 | 9살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2-08-30 |
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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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늦은 후기 입니다 | 반지 | 2021.12.01 | 491 |
49 | 감사합니다 1 | 흑꼼 | 2023.03.02 | 491 |
48 | 유리야 잘지내고있지? | 마오미 | 2021.03.17 | 492 |
47 | 달자를 좋은 곳에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맘따궁댕이 | 2021.08.10 | 493 |
46 | 내 아들.. 장군아… | 장군이엄마 | 2021.08.21 | 497 |
45 | 사랑한다.까미야. | 까미내사랑 | 2021.04.20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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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사랑하는 우리 돼지야! 너무 보고 싶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돼지아빠 | 2021.01.30 | 522 |
40 | 감사합니다 1 | 반지짱 | 2022.07.19 | 524 |
39 | 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 도도 | 2021.04.08 | 527 |
38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코코둥이 | 2022.06.02 | 527 |
37 | 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 아리 | 2021.06.03 | 531 |
36 | 사랑하는 모모 | 두부엄마 | 2021.06.19 | 539 |
35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초롱이와링고 | 2023.02.12 | 562 |
34 | 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 브루비 | 2021.02.02 | 563 |
33 | 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 요올 | 2021.12.16 | 567 |
32 | 우리공주님 | 심민수 | 2021.05.06 | 569 |
31 | 감사합니다 2 | 단비하나 | 2023.05.10 | 637 |
조금만 슬퍼 하시고..씩씩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