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풀을 잔뜩 붙여놓고 카네이션을 물고오던 너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아빠는 꿈에서 너가나오면 눈물을 흘리곤해...엄마랑 아빠한테 한없이 착하고 천사같았던 복덩이를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엄마아빤 항상 같은자리에 있을게 오고싶을땐 언제나 엄마한테 와~ 사랑해♡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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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2 |
나이 | 13 |
보호자명 | 김유미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0-08-09 |
도깨비풀을 잔뜩 붙여놓고 카네이션을 물고오던 너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아빠는 꿈에서 너가나오면 눈물을 흘리곤해...엄마랑 아빠한테 한없이 착하고 천사같았던 복덩이를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엄마아빤 항상 같은자리에 있을게 오고싶을땐 언제나 엄마한테 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