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by 아리 posted Jun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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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4.5kg
나이 9세
보호자명 전민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6-01

비가오니 우리 아리가 더 그립네 오늘 삼우제!...

아리가 엄마곁을 떠난지3일째되는날  엄마는 아직도 아리가 너무보고싶어 어쩜 엄마곁을 이렇게 빨리갔니 내새끼 아리 효녀였는데 죽는날까지도 어쩜 그렇게 자는것처럼 예쁘게 누워있는지 엄마는 더슬프다 아리야 엄마가 못살려줘서 너무미안해

담에 세상에서도 엄마랑  다시한번 만나자 

엄마를 너무기쁘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