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야
무사히 잘 도착했지?
일하다 말고 생각나서 글 쓰는거야
마지막 1년 너무 아파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 정말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길...
건강할때 좀 더 좋은데 데리고 갔어야 하는데...
다시 돌아오면 더 잘해 줄수 있는데... 너무 늦은거겠지? 매일 매일 그리울꺼고 매일매일 보고 싶을꺼야... 그리고 꿈에 자주 찾아와줘 못해줬던거 꿈에서라도 해주고 싶으니깐.. 보고 싶다 해피야...
품종 | 시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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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8 |
나이 | 13 |
보호자명 | 한**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19-12-16 |
해피야
무사히 잘 도착했지?
일하다 말고 생각나서 글 쓰는거야
마지막 1년 너무 아파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 정말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길...
건강할때 좀 더 좋은데 데리고 갔어야 하는데...
다시 돌아오면 더 잘해 줄수 있는데... 너무 늦은거겠지? 매일 매일 그리울꺼고 매일매일 보고 싶을꺼야... 그리고 꿈에 자주 찾아와줘 못해줬던거 꿈에서라도 해주고 싶으니깐.. 보고 싶다 해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