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습하며 정말 소중히 우리밤톨이 다뤄주시고
세세하고 안정적인 설명까지..
너무 큰 위로가되었습니다..
집에오니 아이의 부재에 미칠듯한 슬픔과 눈물로 보내는중이지만 감사인사드리고싶어서
정신차리고 후기남깁니다
그외 신속히 예약받아주신 사장님도
픽업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품종 | 코리안숏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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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2.5kg |
나이 | 14 |
보호자명 | 이고운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2-03-05 |
염습하며 정말 소중히 우리밤톨이 다뤄주시고
세세하고 안정적인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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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아이의 부재에 미칠듯한 슬픔과 눈물로 보내는중이지만 감사인사드리고싶어서
정신차리고 후기남깁니다
그외 신속히 예약받아주신 사장님도
픽업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