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해 시로야
언젠간 떠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갑자기 갈 줄 몰랐어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안아줄걸
너가 떠나고 나서야 늦게나마 안아줬네
미안해 고마워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살고 다시 만나자
이름 | 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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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5 |
성별 | 남 |
품종 | 말티즈 |
머무는 곳 | 자택 |
보호자명 | 정*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
천국으로 보낸 날 | 2021-12-31 |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해 시로야
언젠간 떠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갑자기 갈 줄 몰랐어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안아줄걸
너가 떠나고 나서야 늦게나마 안아줬네
미안해 고마워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살고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