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가 미르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서 잘있지? 아가 엄마는 울아가가 넘 보고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그래
울 아가 거기서 맘마 잘먹고 맘껏 뛰어놀고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돼 나중에 엄마가면 마중나와야해 엄마가 꼭 안아주고 뽀뽀해줄게 울아가 사랑하는 내새끼 너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니
아가 너무보고싶어 맘마 마니먹고 코 자 엄마 또 놀러올게
이름 | 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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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1 |
성별 | 남 |
품종 | 말티즈 |
머무는 곳 | 가족맘 속 |
보호자명 | 미르맘 |
위치 | 평택 |
천국으로 보낸 날 | 2021-12-30 |
호실 | 사랑해 |
사랑하는 울 아가 미르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서 잘있지? 아가 엄마는 울아가가 넘 보고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그래
울 아가 거기서 맘마 잘먹고 맘껏 뛰어놀고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돼 나중에 엄마가면 마중나와야해 엄마가 꼭 안아주고 뽀뽀해줄게 울아가 사랑하는 내새끼 너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니
아가 너무보고싶어 맘마 마니먹고 코 자 엄마 또 놀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