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또만나E
2022.11.07 17:27

우리 애기 다롱이

조회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름 김다롱
나이 14살
성별 여자
품종 요크셔테리어
보호자명 조명ㅎ
천국으로 보낸 날 2022-11-05

안녕 다롱아! 

지금쯤이면 하늘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할아버지도 만나고 언니 친구도 만났겠지? 여기서 많이 못해봤던거 못먹어봤던거 하늘에서 다 해봐 우리 애기가 하고싶은거 다해!! 엄마가 매일 매일 울어 꿈에 나와서 울지말라고 달래줘,,, 다롱아 14년동안 고생 많았어  다음생에도 우리 가족으로 만나자 사랑해 아주 많이


  1. No Image

    사랑하는콩주 0

  2. 삼우제 0

  3. No Image

    49 1

  4. No Image

    다진아 안녕 0

  5. 귀엽고 이쁜 우리 설이 사랑해 3

  6. No Image

    루비야 또보자 0

  7. No Image

    축복아 사랑해 루비도 안녕 0

  8. 콩자씨 0

  9. 보고싶어 봉구야 0

  10. 사랑하는 몽실♡ 1

  11. 내 사랑스러운 고양이.. 0

  12. No Image

    우리 애기 다롱이 0

  13. 강이야, 보고싶어 0

  14. D+49 , 아들아 사랑해 0

  15. 별이 거기선 간식 실컷 먹어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