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야보고싶다
엄마가미안해
더많이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엄마딸로 태어나줘
다시엄마와딸로살아가자
여행은잠깐만하고 엄마한테와야돼
엄마는앵두기다릴꺼야
그때는 헤어지말고 항상같이있자
사랑해앵두야♡♡♡♡
이름 | 앵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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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4 |
성별 | 여이 |
품종 | 시추 |
머무는 곳 | 평택합정동 |
보호자명 | 명미화 |
천국으로 보낸 날 | 2022-07-27 |
앵두야보고싶다
엄마가미안해
더많이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엄마딸로 태어나줘
다시엄마와딸로살아가자
여행은잠깐만하고 엄마한테와야돼
엄마는앵두기다릴꺼야
그때는 헤어지말고 항상같이있자
사랑해앵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