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아직 정신못차리고 우리 밤톨이 부르며 겨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구나 네가없는 이곳에서 떠나버리고 싶을만큼 사랑해... 혼자 오롯히 아프게해서 미안해..
이름 | 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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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4 |
성별 | 여 |
품종 | 코리안 숏헤어 |
머무는 곳 | 자택 |
보호자명 | 이고운 |
천국으로 보낸 날 | 2022-03-05 |
언니는 아직 정신못차리고 우리 밤톨이 부르며 겨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구나 네가없는 이곳에서 떠나버리고 싶을만큼 사랑해... 혼자 오롯히 아프게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