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야 네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49일 이라는게 참...시간이 흐르는게 실감이 안난다. 너가 우리곁에 있던 10년이란 세월이 너무 꿈같아. 루뱅아 아가 너무 보고싶다, 언니가 힘들때 종종 꿈에 찾아와줘 아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