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1.04.05 15:12

돌이야 사랑해

조회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돌이
나이 19살
성별
품종 시츄
천국으로 보낸 날 2021-04-03

사랑하는 우리 돌이

뽀돌아 우리 돌이는 천국가서 이제 안아프고 맘껏 뛰어놀텐데 누나는 네게 미안한 게 너무 많아서 아직 놓아주질 못하겠다

한번이라도 더 보러갈걸 안아줄걸 후회만이 남네..누나 중학교때 만나 동반자로 동생으로 친구로 아낌없이 사랑만 주던 너

한없이 착하고 속깊던 우리 돌이

언제나 아기같던 너가 어느새 그렇게 늙어버려서 떠났는지 시간이 야속하고 허망하다

언제나 사랑해.돌이야

진심으로 온마음 다해 고맙고 사랑한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원없이 뛰어놀길..

다시 볼 수 없음이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우리돌이 행복하게 있을거란 생각으로 이겨낼께

너무 사랑해!!


  1. 먹튀 삼우제네요 1

  2. 우리의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 진이를 보낸지 삼우제인 오늘 0

  3. No Image

    모모야사랑해 0

  4. 내 아가 누리야 0

  5. 로이야.. 우리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0

  6. 사랑하는모모 1

  7. 오늘은 우리 콩이 삼우제날. 0

  8. No Image

    너무 예쁜 울애기 캔디 0

  9. 흰둥아 너가 어제 날씨 너무 좋게 해준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 0

  10. No Image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내삶의 원동력 0

  11. 우리 꼭 다시 만나자❤️ 3

  12. 달래49제 0

  13. 사랑하는 우리 가족 루비에게 0

  14. 돌이야 사랑해 0

  15. 우리 착한 쁘니야 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