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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리멤버A
2020.09.26 14:35

보고싶다 토토야

조회 수 17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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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토토
나이 11
성별 숫컷
품종 말티즈
보호자명 최★종
천국으로 보낸 날 2020-09-25

1601072628384.jpg20180106_185758.jpg20190903_073531.jpg​​​​​​​사랑하는 토토야~ 너를 보낸지 하루도 채 안되었지만 너무너무 보고싶다. 울 토토는 너무도 착하고 예뻐서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그치?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다!엄마가 울 아들 꼭 기억할께~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꼭 행복 해야해~

사랑해~ 너로 인해 정말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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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6 14:38
    토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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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6 16:13
    토토~형이랑 토토 얘기 많이 했어.아픔속에서도 잘 이겨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게되서 너무 마음 아프지만 마냥 슬퍼하지만않을께~ 지금도 토토는 우리 가족이랑 같이 있는거잫아~ 엄마가 요즘 다른데 정신 팔려 토토를 잘 챙겨 주지 못한거같아 너무 미안해. 엄마는 토토가 이렇게 갑자기 갈줄 생각도 못했어. 최근 밥도 잘먹고 다른때보다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가장 힘든 순간 옆에 있어 주지 못하고 뒤늦게 발견해서 미안하다. 엄마가 토토가 쇼크가 일어난 순간 옆에 있었다면 몇달 이라도 더 살았을텐데 미안해서 너무 힘들다. 토토! 엄마가 이렇게 부르면 그 맑은 눈으로 쳐다 봐주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엄마 절대우리 막내 잊지 않을꺼야~ 우리 토토는 너무나도 착하고 예뻐서 분명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거야~ 그곳에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기죽지 말고 무서워 말고 행복하게 잘 살길 엄마가 기도할께~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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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9 07:42
    토토 행복하게 잘 있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거지? 울 토토는 천사같은 아이니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할거야? 많이 보고 싶어 우리 아가! 엄마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비록 몸은 함께 있지 못하지만 토토는 우리랑 항상 함께 있어. 그동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자~ 대신 엄마만 기다리지 말고 친구 많이 사귀고 신나게 뛰어놀며 행복하게 지내. 친구들 싫어하던거 좀 고치고 알았지? 사랑해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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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1 10:49
    토토 잘지내지? 오늘은 추석이야! 천사가 된 우리토토~ 그곳에선 만낫거 실컷먹고 많은 친구들속에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야 해 알았지? 절대 절대로 혼자 지내면 안돼! 곡 친구들 많이 사귀도록!
    천사가 된 토토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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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2 08:01
    사랑하는 울 토토! 밥 잘먹고 친구들과 잼나게 잘 지내고 있지? 많이 많이 행복해야 해 알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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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3 08:03
    천사가 되어 있을 우리 토토! 행복한 거지?
    너무 그립다 울 아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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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5 07:37
    보고 싶다 울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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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12 08:47
    보고싶다 울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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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16 09:58
    토토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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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27 10:24
    사랑해 토토~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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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30 07:30
    너무 보고싶어 토토~그립고 또 그립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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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1.03 09:46
    보고싶다 울 토토~ 너무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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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1.12 10:40
    너무 보고 싶다 우리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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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2.09 17:24
    토토 사랑해~ 토비 따뜻하게 맞아줘~
    나중에 토비랑 함께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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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9.25 15:13
    토토~ 너를 보내고 벌써1년의ㅈ시간이 흘러갔구나! 엄마는 여전히 토토가 그립고ㅈ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토토는 그곳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한지?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벌써 1년이라니 그래도 너는 여전히 엄마곁에 있는거 같아. 니모를 이뻐할때마다 토토한테 미안하고 더 보고싶고.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있는거 같아 고맙고 또 고맙다. 정말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좋은 엄마였었는지 너도 우리 가족을 그리워 하는지도 긍금하고
    그곳에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외롭지 않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래야 엄마도 마음이 놓이고 편할거 같아. 맘껏 뛰어놀고 토비도 잘 돌봐주고 니모가 오랫동안 우리 가족과함께할수 있게 도와줘~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싶은데 어쩌면 좋니. 토토 늘 엄마랑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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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9.25 15:16
    니모는 몇달전 데려온 동생이야~ 4살이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란다. 토토도 많이 이뻐 해주고 우리가족과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도와줘~
    그리고 토비도 꼭 동생처럼 잘 돌봐주고우리 토토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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