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에서 이제는 잘 지내고 있겠지?
아빠랑 엄마, 형아는 아가가 우리 곁에 있을 때 처럼 아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곤지도 아빠랑 엄마, 형, 누나가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
아가가 오면 우린 언제나 환영이야...
이름 | 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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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6살 |
성별 | 남 |
품종 | 요크셔테리어 |
머무는 곳 | 인천서구 |
보호자명 | 이*문 |
천국으로 보낸 날 | 2017-04-17 |
호실 | 미안해(A)-101 |
하늘 나라에서 이제는 잘 지내고 있겠지?
아빠랑 엄마, 형아는 아가가 우리 곁에 있을 때 처럼 아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곤지도 아빠랑 엄마, 형, 누나가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와...
아가가 오면 우린 언제나 환영이야...
17-04-29 22:00
비밀글 우리 아가 곤지야...
아가 곤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오늘은 엄마랑 형이랑 우리 모두 아가 곤지가 잠든 곳에 갔었단다.. 예쁜 꽃들도 활짝 피었고,,,,따스한 햇빛도 잘들어 와서, 좋은 곳에서 잠든 우리 아가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안아주고 싶고, 언제나 처럼 귀여운 우리 곤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고...아빠 품에 안겨 코를 골며 잠든 우리 아가 곤지의 모습도 너무 보고 싶고..
오늘은 우리 아가가 잠든 곳에 가까이 갈려고 엄마와 성욱이 형아하고 같이 집을 알아보고 왔단다... 하루라도 빨리 곤지가 있는 곳으로 이사가서 곤지를 자주 찿아도 보고...
아가도 엄마, 아빠, 형아도 가까이 있는게 좋겠지?
아빠도 엄마도 성욱이 형아도, 그리고 연지 누나도 우리 아가 곤지를 영원이 사랑한단다.. 곤지야...사랑해...
아빠가 자주 찾아 올깨,,,,우리아가 곤지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