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고마워C
2018.12.01 14:49

사랑하는 우리 해피

조회 수 24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해피
나이 10살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행복한 우리집
보호자명 김*배
천국으로 보낸 날 2017-05-13
호실 고머워(C)-102

해피 우리집 똥방맹이~♡

지금쯤 친구들 많이 사귀고 하늘에서 우리 지켜보고 있는거지?

네가 여행떠난뒤로 나는 항상 하늘만 보면 해피가 지켜보고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찡해지고 그런다..

낯가림도심하고 음식도 많이 가리는 해피인데

음식은 좀 입맛에 맞니 내새끼?

좋아하는 옷. 간식 아무것도 못가져가서 춥지는 않은지 걱정이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해피야

우리집에 행복을 가져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곳에서도 우리해피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사랑한다 영원히♡♡♡♡♡♡♡♡♡♡♡♡♡♡♡♡♡♡♡♡♡

누나 또올게♡

해피.jpg

 

  • ?
    리멤버 2018.12.01 14:49
    해피맘 아이피 121.172.252.211 작성일
    17-05-17 00:47
    해피...♡♡ 아직두생생한데ㅠㅠ
    보구싶어. 눈물이 하염없이난댜. 낯가림이 심해서 더 보내기가힘든우리애기
    마지막 눈빚과 체온이. 아직두잊을 수가없어. 너를 어찌 보낼까. 우리이쁜해피

  1. 이쁜까미야 그 곳은 춥진 않니? 1

  2. 너무 사랑하는 신비야 보고싶다 0

  3. 유메야 밥은 잘먹고 있는거니? 0

  4. 별아 이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 0

  5. 우리 늠이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0

  6. 사랑해 장군아~ 내게 와줘서 고마워 0

  7. 사랑하는 우리 해피 1

  8. 사랑하는 여름이 잘지내고있지 ? 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