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산동에 살던 똘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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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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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5kg
나이
12살
보호자명
최*수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9-03
TAG •
강아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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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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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2020.09.04 16:03
사랑하는 우리 똘이~
언제나 총명하고 엄마를 늘 따랐던 우리 똘!
우리 곁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웠어.
미안했고, 영원히 사랑해.
고통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그 곳에서 잘 지내^^
마음속에 항상 같이 할거라고 약속할게.
나중에 다시 만나자. 똘이 몫만큼 열심히 살게.
안녕~ 늘 행복하자♡
댓글
언제나 총명하고 엄마를 늘 따랐던 우리 똘!
우리 곁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웠어.
미안했고, 영원히 사랑해.
고통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그 곳에서 잘 지내^^
마음속에 항상 같이 할거라고 약속할게.
나중에 다시 만나자. 똘이 몫만큼 열심히 살게.
안녕~ 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