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대학로에 살던 조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ug 25, 202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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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25 09:12
    우리 이쁜 조이!편하게 잘 지내고 있니?엄만 조이가 많이 보고픈데~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칭구들과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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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26 09:09
    울애기 잘있니?엄만 울애기가 너무 보고파서 눈물로 매일매일을 보내는데 울애기도 엄마가 보고싶지?자고있니?이제 일어나야지 칭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아야지 오늘도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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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ndar 2020.08.27 15:23
    조이도 예쁘네요~^^
    둘이 친구들과 잘 놀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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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28 07:38
    그럴꺼라 생각해요.우리 이쁜이들 잘놀고 있겄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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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28 07:39
    아가!엄마가 어제는 많이 아팠단다.네가 많이 보고파서 네가 많이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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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29 19:39
    울애기 오늘도 잘 지냈니? 팡이는 네가 너무 보고픈지 밥도 잘 안먹고 쇼파밑에서 나오질 않는단다.어찌해야 하니?울애기가 좀 도와주렴 엄마가 너무 힘들어 애기두 보고싶고 집에있는 팡이도 너무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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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30 08:34
    조이야!잘 잤니?엄만 새벽에 잠을 깼는데.또그닥 또그닥 네 발소리인줄 알고 눈을 떴는데 우리애기 모습은 보이질 않더구나.그 시간에 항상 엄마방으로 들어왔었는데 그 발소리에 눈을 떴었는데 이제 이무리리 찿아봐도 네 모습은 보이질 않네.엄마가 울애기를 보내줘야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은 아직은 엄마가 안되겠어.아가 오늘도 칭구들과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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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8.31 01:51
    이쁜 나의아가 오늘은 잠이 오지않아 밤을 꼬박 새게 생겼어 울 애기는 자고있찌?언제쯤이면 엄마도 편하게 지낼수 있을까? 가슴이 답답해서 눈물이 앞을 가려서 네가 너무 많이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좀더 잘해줄껄 좀더 같이 있어 있어줄껄 하는 후회만 남는구나.엄마 맘 알지? 울 애기 많이 사랑 했다는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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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20.09.02 20:23
    아가!오늘도 칭구들과 잘놀았니?지금쯤이면 울애기는 단잠에 빠져 있을시간인데 코~자고 있지?일찍 자야지 그래야 낼도 신나게 뛰어놀수 있지.잘자 울 애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