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쁜탄이 , 많이 부족한 내탓에 널 아프게 보낸거같아 아직도 너무나 마음이 아파.. 조금더 관심 있게 널 돌보고 더 많은걸 해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해.. 우리탄이는 내가 힘들땐 내옆에서 떠나지 않고 날 지켜주었는데..
앞으로도 나는 우리탄이 잊지않고 살거야!
우리 먼훗날 내가 울탄 곁으로 가게되면 꼭 마중나와줘❤️
엄마가 우리 탄이만 보고 뛰어갈게ㅎㅎ 울탄아 거기선 아프지말고 외롭지도 않았음 좋겠어. 그래도 너무 재밌게 논다고 나 까먹어서 꿈에 한번도 안보이면 서운해할거야ㅠㅠ
울탄 엄마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엄마한테 소중한 보물이 되어줘서도 고마워❤️ 울탄 많이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