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동에 살던 몽실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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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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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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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2kg
나이
11살
보호자명
함*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7-24
TAG •
리멤버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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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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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피리
2022.07.24 13:53
울 몽실이~
거기선 안아프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가끔 몽실이가 사무치게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잘견디고 있어..다시만날때까지 잘지내고 나중에
엄마 꼭 마중나와줘~♡
댓글
거기선 안아프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가끔 몽실이가 사무치게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잘견디고 있어..다시만날때까지 잘지내고 나중에
엄마 꼭 마중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