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동삭동에 살던 상추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Mar 17, 2022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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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8 kg
나이 13 살
보호자명 이*현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3-16

상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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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상추 2022.03.18 17:02
    우리 예쁜상추 엄마가 눈물이 많이나네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들리니?.............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아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친구들이랑 싸우지말고 먹는것도 뺏어 먹지마 너 맨날
    자두언니거 뺏어 먹었잖아 친구들한테 왕따 당하면안되
    그리고 엄마 이젠 안 울을거야
    친구들이랑 놀다가 언제든 엄마집으로 와
    우리 상추 침대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까 와서 자고가
    상추 때문에 엄마 많이 행복했어
    언제나.늘 죽어서도 우리 상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