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에 살던 엉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Mar 15, 2022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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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5 kg
나이 12 살
보호자명 서*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3-14

엉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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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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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Be 2022.03.16 16:48
    많이 보고싶은 우리 든든이 엉아야~~ 오늘도 너의 밥그릇을 보며 또니가 많이 보고싶구나 엉아야 ... 이제 안아프지?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신나게 먹고싶은것도 다먹고 즐겁게 지내~~ 엄마랑 아빠랑 형아들모두 널 오래 기억할께야~ 잊지않을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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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Ho 2023.03.14 12:52
    사랑하는 엉아야~잘있지?? 듬직하게뛰어와주던게ㅜ너무 그립고 보고싶다..이제는 아프지말구 너답게 활기차게 맘껏뛰어다니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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