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포동에 살던 초롱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Sep 02,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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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2020.09.03 10:50
    초롱아 잘갔니 약도이제 안먹어도 되고 행복하지?
    오늘 꿈에 너가나와서 내곁에 계속 있어줬어 꿈에서지만 잠깐만나서 너무행복했어 형이 초롱이 너무 사랑하고 잊지않을게 형도 하늘가면 우리 다시만날거니까 그때까지 형 잊지말고 잘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