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독곡동에 살던 또야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Apr 04, 2022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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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2.3 kg
나이 16살
보호자명 이*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4-02

또야.png

 

  • ?
    또야 2022.05.20 20:33
    또야! 보고싶다. 그간 잘 지냈니? 벌써 49일이 지났구나~ 많이 그립구나.
  • ?
    또야 2022.05.20 22:14
    또야양~~
    잘지내는거양~~
    엄마도 안보구 훌쩍 가버려 얼마나 속상했는데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배불리 잘 먹고 낑낑대지도 말고 잘놀고 있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거야
    많이 보고싶네!
    늘 보고싶은 우리 또야~~
  • ?
    사랑하는나르또야 2022.07.10 18:28
    보고픈 울~또야!!
    잘 지내고 있을까~~
    더워서 헥헥 대지나 않을지 너무 보고싶어
    꾹꾹 참고 지내다 우리 다시만나자
    벌써 100 일째~~

    또야!!
    언니 예쁜 남자아기 낳았어
    조금 참았더라면 울 또야도 볼수 있었을것을~
    또야 울가족이 사랑 하는거 알지
    잘 지내고 있어 또 편지할게
    지금은 길 가는중이라 미만 할게
    또야 보고픈또야~^~^
  • ?
    또야 2023.04.02 15:50
    또야!!~~~
    사랑하는 우리또야 벌써 일년이 됐넹
    엄마 얼굴 목소리 기억하고 있을까?
    아빠는 변함없이 잘 계시고 오빠는 동탄
    새아파트 좋은곳으로 이사했어
    또야랑 나르가 가보면 신이나서 잘놀고 오빠집가자고 보챌텐데~~
    언니는아기가 그새 9개월이되서 많이컸고 큰만큼 언니가 힘들어 히지만 기쁨이두배로 늘어서
    아주 좋아라하지 가끔 아기랑 또야랑 같이 있으면 또야랑 나르가 아기 잘봐줄텐데 라는 생각도 하구~
    울 또야공주가 엄마 옆에 있었으면 언니집가면 보라매가서 남들 눈치 않보구 실컷놀구 오빠집가면 근처 공원이랑 오빠집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나 했을듯~~
    또야랑 나르가 없으니 공원갈일도 산에갈일도 장날 밖에 나가기도 시르넹~~
    보고싶구나 우리 또야공주랑 나르랑~~
    하늘나라에서 항상 우리가족 지켜보구 있겠징
    아빠 오빠 언니 우리가족은 또야랑 나르랑 언제나 잊지않고 있으니 우리 이 다음에도 다시 꼭만나자우리 또야 나르 무지무지 보고싶고 사랑해용~^~^
    언제나 늘 잊지않을께 아프지 말고 잘들 지내
    맛난것 배부르게 잘먹고 친구들도 많이사귀어 잘 놀구 알았찌
    또야랑 나르 서로 보둠고 잘지내고 있어~~~
    넘넘 무지무지 보구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