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귀하와 반려동물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우리 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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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6 14:18
    토토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간거지? 거기선 아프지 말고 잘살아~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 울 토토 잊지 않고 기억할께~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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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6 18:48
    토토야 어제 널 보낸 시간이 다가오니 엄만 너무 힘들다. 울토토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심장병으로 아픈 널 준비없이 보내려니 마음이 찢어질듯 아퍼
    토토야 미안해.엄마가 더 세심히 챙겨줬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 니가 우리 가족에게 준 행복 엄마 절대 잊지 않을께.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수 있다면 엄마 꼭 찾아와줘
    정말 사랑했고 행복했어.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막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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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7 07:29
    토토야! 너를 보내고 이띁째 이침을 맞는다. 니가 없는 현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은데울 토토가 날개달린 천사가 되어서 그럴수도 없네~ 너무도 착하고 예쁜 토토! 이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거기선 친구도 좀 사귀고 혼자 외로이 지내면 안된다. 엄마 토토 꼭 기억하고 잊지 않으마! 사랑한다.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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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8 10:16
    토토야! 토토를 보내고 삼일째 아침이다. 좋은곳에 잘 도착해서 행복해야할텐데 그런거지? 아빠는 엄마가 토토를 빨리 보내줘야 좋은곳에 간다고 하는데 엄마는 이직 그러고 십지 않다.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좀더 신경 쎃더라면 다면 한두달 동안이라도 맛있는거 실컷 먹고 잘 살았을거 같아 죄책감이 들어! 남들은 더 고생 안하고 떠난게 다행이라고 하지만 엄만 마냥 아쉽기만 하다. 엄마가 많이 사랑한거 알지? 토토땜에 행복했고 덜 외로웠어! 언제나 늘 함께 해줘서 고맙고 말썽 한번 부린적 없이 쓴약도 척척 잘 먹고 병원가서 복수뺄때도 잘 참이주고 우리 토토 많이 기특했어. 엄마는 톧토 절대 잋지 않을거야! 토토도 엄마 꼭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게 되면 알아봐줘~ 사랑해 그리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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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09.29 07:31
    토토 엄마야! 그곳 생활은 어때? 친구좀 사귀었어? 그곳에선 친구도 많이 사귀도 천방지축 뛰어놀며 즐겁게 살아! 울 토토가 얼마나 있는듯 없는듯 살았는지 우리집은 너가 없는걸 전혀 못느끼겠다. 잠깐 동네 산책 나갔다 금방 들어올거 같아. 어제는 무뚝한 큰형아가 꽃을 시가지고 왔어. 울 토토 준다고. 큰형아도 토토 많이 사랑한거 알지? 아빠도 작은형아도 모두모두 우리토토 엄청 사랑했어! 얌전하니 말썽한번 안 부리고 함부로 짖지도 않고 꼭 우리집 식구 성격 닮은널 천상 넌 우리가족이다며 다시는 토토같은 아이는 만나기 힘들거라 했었는데 다시생각해봐도 넌 우리랑 너무도 닮았어! 엄마 이젠 그만 울거야! 그냥 토토가 집에 있는것처럼 일상으로 돌아 갈거야! 집안 청소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그러다 보면 잠깐 잠깐 너를 잊을 때도 있겠지만 그건 잊은게 아니야. 너는 항상 내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으니 섭섭해 생각마! 토토야! 좀 더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자꾸자꾸 미안한 생각만 드니 어쩌지? 맛난거라도 실컷 줄걸 하는 후회도 된다. 거기선 건강한 모습이자? 다리도 안아프고 심장도 튼튼하고엄만 그럴거라 믿어! 날개달린 천사가 되있을 토토! 넌 여기서도 천사였어! 정말 에뻣고 착했어. 분명 그곳에서도 많은 사랑 받을거야! 보고 싶다! 진짜 보고 싶다. 울 막내오늘도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고 엄마 또 편지쓸께~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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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1 10:42
    토토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추석인데 토토도 없고 할머니집도 안갔더니 많이 허전하네~울 토토 명절날 전부칠때면 옆에와 맛난거 달라고 발로 엄마 툭툭치고 했었는데 이젠 그모습도 볼수 없네. 기차타고 갈때도 한번도 짖지 않고 창밖을 내다보던모습이 너무 생각나! 토토야! 그곳에선 맛난거 실컷 먹어! 심장병이랑 맛 없는 사료만 먹고 간식도 실컷 못먹었는데 이젠 건강할테니 맘껏 먹고 맘껏 뛰놀아! 그리고 맘껏 뛰는 모습 엄마 꿈에 보여주렴! 행복하게 많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도 보여줘! 그래야 엄마가 맘도 편해지고 덜 슬퍼질거 같아! 같이 있을때 더 세심히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울 막둥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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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2 07:58
    사랑하는 울 토토! 울 토토 보낸지 이제 겨우 일주일인데 울 토토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천사가 된 토토!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의 뮤비를 보러갈거야! 토토한테 미안해서 노래는 못듣고 있는데 이전 예약한거니 뮤비는 보고올께! 엄마한테 섭섭한거 아니겠지? 그래도 엄마는 토토가 제일 좋아! 많이 사랑했고 많이 의지했어! 남들은 토토가 엄청 사랑 많이 받아 행복했을거라고 하는데 도리어 엄마가 토토로 인해 행복했어! 그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잊크지만 이제 토토는 천사야! 아프지도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야! 많이 많이 행복할거야 그치?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함께한 시간 정말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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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3 07:56
    토토 비오는 토요일 아침이다. 아빠는 운동 나가셨고 엄마는 토토가 그리워 또 펀지를 쓴다. 어제는 영화도 봤고 잠깐이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조금씩 토토의 빈자리른 잊어 가는거 같기에 미안한 마음 뿐이다. 그래도 많이 사랑하는 울 막둥이 토토 넘그립고 그립다. 작은형아는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하느라 바쁘고 큰형아는 여전히 게임 삼매경이네.이럴때 엄마 곁에는 토토가 함께였는데 너무 쓸쓸하네! 오후엔 친구 만나서 술한잔 하고 올께~ 사실 토토 아픈동안 엄마 친구들 맘편히 못 만나거 알지? 그러니 이해 해주렴. 사랑해 그리고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근데 건강하게 뛰어 다니는 모습 한번이라도 엄마 꿈속에 보여주라. 너의 행복한 모습 꼭 보고싶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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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5 07:35
    토토 엄마야! 토토가 없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다. 다른 식구들 출근하고 나면 혼자의 시간이 많아질뗀데 토토가 더욱 그리워 질거 같아. 우리 둘만의 시간 토토덕에 지루하지 않고 외롭지 않았는데. .. 그래도 우리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울 토토 친구는 많이 사귀었겠지? 예쁜 여자 친구도 사귀도 맑고 밝은 좋은 친구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를 보내고 이제 겨우 열흘인데 하루하루가 넘 길다. 여전히 그립고 그립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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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08 11:02
    토토! 친구들이 점점 많아져서 토토 찾는데 한참 걸린다. 오늘은 더 더 더 보고싶은 토토! 순간순간 울 토토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단 사실이 가슴 아프다. 보고 십을때 볼수 없는 현실! 참 답답하네! 토토는 행복한거지? 맘껏 쉼쉬고 맘껏 뛰놀고 있는거지?토토가 더 이상 아프지 않을거란 거에 위안을 삼고 싶지만 그래도 내 옆에 더 있다 갔으면 하는 생각에 슬퍼진다. 다른 아이들 처렴 15살 20살까지 같이 살아 갔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슬퍼!
    좋은 생각만 해야 하는데 함께 하지 못하는 현실이 마냥 슬프기만 해! 엄마는 토토가 그리워 슬퍼 하지만 토토는 씩씩하게 잘 지내야 해~ 좋은 식구 많이 사귀고 외롭게 지내면 안돼! 행복하게 잘 지낸다고 꼭 약속해줘~ 사랑해 울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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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12 08:45
    토토 그사이 많은 친구들이 생겼구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토토없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네~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울 막둥이. 시간이 참 더디 가는거 같아. 토토 있을땐 산책도 나가고 아픈 토토 돌보라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넘 길다. 거기선 친구 많이 사귀고 활발하게 살고 있는거지? 꼭 신나고 재밌게 뛰어 다니고 여자친구도 좀 사귀고 해야해! 울 토토 착하고 넘 잘 생겨서 아마 인기 많을거야~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토토
    너무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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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16 09:55
    토토 엄마야! 그사이 친구가 더 많이 생겼네. 토토 보고 싶어 왔는데 갑자기 눈물이...너무 보고싶어!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 거지? 엄마 말처럼 여자친구도 생기고 많은 친구들속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거지? 엄마도 어제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수다도 떨고 오랜만에 큰소리로 웃기도 했어! 울 토토도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 항상 보고 싶고 너무 그리워~ 11년동안 토토로 인해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아마 토토는 우리 가족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견이 될거야! 많이 사랑했어. 엄마가 토토 정말 이뻐했던거 알지? 울 토토 정말 사랑 많이 받았던거 잊으면 안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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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21 16:52
    너무 보고싶은 토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늘은 토토가 더더욱 보고 싶은 날이다. 엄마가 토토를 엄청 이뻐 했나봐. 자꾸자꾸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하는데 어쩌지? 울 또토 정말 사랑했어! 너의 빈자리가 이리도 클줄이야! 잘 견딜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참 힘들다. 엄마는 힘들어 해도 울 토토는ㅈ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야 해! 토토는 그곳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새로운 가족도 만들고 진짜진짜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그리고 엄마 꿈속에 행복한 모습으로 찾아와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보고 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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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27 10:23
    오늘도 토토가 너무 보고 싶어 왔어 토토 잘 지내고 있는거지? 친구들이랑 맘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거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 꿈속에좀 찾아와 주지 엄마 섭섭해 지려 해~ 울 토토 엄마 말 참 잘 듣었었는데 이제 친구들이 더 좋아진거야? 그래도 엄마 잊으면 안돼!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엄마 꼭 알아봐줘~ 엄마도 토토 꼭 기억하고 가슴속에 깊이 새겨둘께~ 엄마 다시 만날때까지 친구들이랑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 엄마도 그러도록 노력할거야마냥 토토만 생각하고 슬퍼하지 않을거야토토는 항상 가슴속 함께하고 있으니까~그래도 너무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토도지금은 안 아프지? 그러면 됐어~ 진짜 맘껏 뛰놀며 신나게 살기 엄마랑 약속해~ 천사가 된 토토 너무 예쁜 토토 다음에 또 보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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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0.30 07:18
    사랑하는 토토! 너무 보고싶다. 후회하지 읺으려 최선을 다하자 헜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픈너를 더 새심히 챙겼어야 했는데그러질 못했어. 엄마는 정말로 잘 버텨주는모습에 좀더 우리곁에 있어줄거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한편으론 니가 걷지도 못하고 숨쉬기도 힘들어 하던 모습에 더 살았으면 니가 더 힘들었을거란 생각도 한다. 지금은 아프지 않은거지? 니가 떠나던날은더 못챙겨준거 같아 자꾸자꾸 미안한 생각만 든다. 마음이 너무 아퍼~
    보고싶어. 너무 그리워 토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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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1.03 09:43
    토토 잘치내지? 토토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싶고 마지막 떠날때 엄아랑 마주친 눈빛이 잊혀지디 않아~ 다른날처럼 금방 정신 차릴줄 알았는데 울 토토가 떠날때가 아직 아니라 생각했는데 8살에 심장병 진단후 잘관리해야 3년이란 말듣고 12살까지만이라도 살길 바랬는데 너무 아쉬워~ 좀더 새심히 돌봤다면 더 살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엄마 마음이 아프다. 질지내는 거지?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며 행복한 거지? 엄마가 토토한떼 의지를 많이 했나봐! 11년6개월 함께한 시간 토토로 인해 행복했어. 우리한테 와줘서 고맙다. 몸은 함께할 수 없지만 마음속에 콕 함께할께!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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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0.11.12 10:38
    보고싶은 우리 토토! 토토가 떠난뒤 벌써 49일이 되었네~ 우리 토토는 정말 좋은곳에 갔을거야 그치? 분명히 천사가 되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49일이 되면 토토를 보내 주려 했는데 아직 엄마가 마음이 준비가 안됐어. 그래서 당분간은 우리 가족과 함께 있자! 이별 준비가 되면 널 공기 좋고 아름다운 곳에서 보내줄께~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토토 생각이 제일 먼저나! 너무너무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정말 너무 착하고 예뻣던 토토! 그곳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며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 그리고 엄마 꿈에도 찾아와 주고 ! 사랑해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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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2.09 17:23
    너무 보고 싶은 우리 토토! 엄마가 너무 오랜만이지? 토토에게 할 말이 왔어! 엄마가 정말 어렵게 토토 동생을 맞이했어! 너처럼 예쁜 말티에 너무나 마르고 아픈 아이라 토토 생각에 아이를 맞았단다. 그아이는 토비야! 토토 동생 토비! 너를 보내고 너무 허망해서 이 아이를 너라 생각하고 잘 돌보려 했는데 집에 온지 이틀만에 허망하게 떠났단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토토는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고 있지? 그러니 토비 좀 부탁할께. 펑생 산책한번 못하고 살아온 아이야! 다섯살이란 나이에 일찍 떠난 아이. 맘껏 사랑도 못 받아본 이 아이를 너가 좀 지켜주렴! 너를 닮아 너무 착하고 이쁘단다. 함케 행복하게 지내다가 먼 훗날 엄마랑 다시 만나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우리 토토 사랑한 만큼 사랑주지 못해 미안한 아이 우리 토토가 지켜줘~ 따틋한 봄날에 토비와 함께 너를 보내줄께~ 맘껏 세상 구경하며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 이젠 먼 훗날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맘으로 너를 보내련다. 사랑해 토토! 토비와 함께 행복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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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3.16 09:10
    토토! 토토 보고 싶어 찾아왔어! 잘 지내지? 토비도 잘 지내고? 울 토토가 동생 잘 돌보고 있는지 긍금하네~ㅋㅎ
    거기서 행복한 거지?
    엄만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아빠랑 토토 얘기하며 울 토토 항상 그리워 하고 있어! 길을 가다 다른 강아지를 봐도 우리 토토는 어쨌는데 하면서 너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어. 아직은 너와 함께 하고 있지만 언젠간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 줘야 하는데 아직 결심이 안선다. 너를 보내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의 존재가 얼마나 컷었는지ㅈ느끼고 또 느끼고 있다늬ㆍ.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널 사랑하고 비록 몸은 함께 할 수 없지만 영원토록 너를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할거야! 울 막둥이 엄마 마음 알지? 그리고 토비 잘 부탁해! 불쌍한 아이 너를 대신에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 주려 했는데 오래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내칩에서 편안한 잠 이라도 자고ㅈ간거같아 다행이라 생각해! 동생이 있어 외롭진 않지? 꼭같이 놀고 늘 함께 행복하게 보내렴!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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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맘 2021.09.25 15:22
    보고싶은 토토
    너가 떠난진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작년 오늘 갑작스레 너를 보내고 엄마가 얼마나 슬프고 힘들어 했는지 알거야.엄만 여전히ㅈ니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그곳에선 아프지 않은거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거지? 아직도 토토는 내마음속에 있고 우리 가족과 함께란거 잘 알지 있지? 외롭게 지내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 나중에 만나서 우리 다시 함께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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