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산동에 살던 럭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Nov 24, 2020
Replies
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파피용
체중
4.3kg
나이
1살
보호자명
이*곤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11-23
TAG •
강아지화장
,
강아지장례
,
반려견화장
,
반려견장례
,
애완견화장
,
애완견장례
,
애견화장
,
애견장례
,
반려동물화장
,
반려동물장례
,
강아지장례식장
,
반려동물장례식장
,
반려견장례식장
,
애견장례식장
,
애완동물장례식장
,
애완견장례식장
,
Prev
오산 누읍동에 살던 보리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산 누읍동에 살던 보리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2020.11.24
by
리멤버
수원 영통구에 살던 송봄이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Next
수원 영통구에 살던 송봄이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2020.11.23
by
리멤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쓰기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럭키
2020.11.25 11:35
사랑하는 럭키 우리얘기 좋은곳에가서 신나게 뛰어 놀아라 우리 러키 덕에 많이 행복했었다 많이 보고싶구나 우리 럭키는 항상 우리가족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을거야 사랑한다 다음생애에 꼭 만나자 사랑해 ~~~♡♡♡
댓글
?
럭키
2020.11.25 18:46
사랑하는 우리애기 럭키야.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메여온다...
널 너무 일찍 보내서.., 넓은 들판 맘껏 뛰어놀며 행복한 나라에 먼저 가 있어라.
엄마아빠도 나중에 네 옆으로 갈게.
그때까지 즐겁게 보내고 있어.
지금껏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 모든 추억 깊히 간직할게
사랑한다 내새끼
댓글
?
럭키
2020.11.25 18:50
럭키야 형이 더 이뻐해주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리고 항상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꼭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사랑하는 우리 럭키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보고싶다 우리애기 기다려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