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 살던 둥이가 강을 건너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Oct 07,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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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맘 2019.10.08 12:45
    사랑하는 내아가 둥....
    너무 보고 싶다.....
    내아가 담세상에 다시 꼭 만나서 엄마랑 같이 살자
    울아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사랑햇고 끝까지 더 하고 싶엇는데 생각지 못한 죽음에 맘이 찢어진다...
    참을성이 좋운건지 낑낑소리도 안내고 어떻게 그렇게 가니....
    그래도 마지막울 엄마품에서 눈을 감는
    울둥이...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우리아빠랑 바비엄마랑
    잘지내고 잇으렴...
    이제 울 폭스가족이 함께 모엿네...
    울아가들 잘지내고 잇으렴
    우리.바비.둥이야
    최고로 멋지고 사랑햇던 내가족
    평생 잊지 않을거야
    사랑한다 내아가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