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에 살던 한치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n 13, 2023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품종 페르시안화이트
체중 5 kg
나이 9 살
보호자명 김*경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06-12

한치.png

 

  • ?
    한치언니 2023.06.14 20:38
    한치야 언니가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너무많이 미안해 ..아직도 우리한치 울음소리가 맴돌아서 마음이아파..언니가 너무 미안하고 너무많이 사랑해~ 하늘에서 아프지말구 행복하게 잘 있어줘~ 언니가 가면 늘 그랬듯이 마중나와줘 꼭 다시 만나자~고마웠어 너무행복했어..  잘가 내단짝 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