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 | 샤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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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14kg |
나이 | 5살 |
보호자명 | 강*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0-08-31 |
♥곰이야 ♥ 엄마가도 또 말해요
곰이야 우리딸요
엄마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우리같이있어 너무행복해요
내딸 훈자있어 꼭 잘먹어 잘살해요
꼭 건강하고 행복해요
엄마 너무너무보고싶어 너무힘들어 곰이야 엄마 너무너무사랑해요
나중에 우리꼭 만나요
곰이야 사랑해요
곰이야 아빠야...
우리딸 엄마 꼭 같이 있어줘...엄마 지금 너무 힘들어
아빠가 너무 미안해.
사랑해 곰이야
곰이야 아빠야...
곰이가 하늘나라 가니까 갑자기 날씨가 너무 시원해졌어..
같이 있었으면 산책 많이 갔을텐데 너무 아쉽네..
곰이야~~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곰이가 옆에서 엄마좀 잘 지켜줘....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아빠도 힘낼게..
곰이야 우리딸...
날씨가 너무 시원해졌어...좀만 더 있었으면 이렇게 시원할때 같이 산책 많이 갔을텐데..
아빠가 바쁘다고 산책도 많이 못 시켜줘서 너무 미안해..
매일 집에서 엄마 아빠 기다리던 너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난다..
엄마가 아직도 많이 힘들어 하니까 곰이가 많이 지켜줘....
사랑해 정말 사랑해~
엄마 계속 혼자 있어 너무 힘드니까 곰이가 옆에서 조금만 더 지켜줘! 정말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