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대덕면에 살던 봉봉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Sep 01,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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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아미안해 2020.09.02 20:58
    봉봉아..엄마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를 용서해줘...사랑한다. 우리 아들. 고마웠다. 너무 행복했어. 엄마껌딱지..봉봉아...미안해..미안해...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