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살던 예랑이가 날개 달린 천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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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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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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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1.9 kg
나이
21살
보호자명
박*균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1-08-04
TAG •
리멤버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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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클라
2021.08.07 04:30
예랑아.. 좋은 곳에 갔지?
너 없는 집안이 왜 이리 어색한지…
어제는 네가 "깽~"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보고 싶구나.. 곁에 있을 땐 잘 몰랐는데..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 다니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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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2021.08.07 14:10
my lovely only puppy~♥
함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엄마가 많이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더 크지만 예랑이와 함께 있어 너무 좋았어.
건강하게 22살까지 살아줘서 고맙고 사랑해~
담에 만날 땐 신나게 풀밭에서 뛰어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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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a
2021.08.07 14:39
예랑이는 참 행복했을거야 ^^
너무 자상한 종균아빠 너무 예쁜 은지엄마
언제나 든든한 동화형 귀여운 동연이형
그리고 언제나 미안해 했던 나 ㅠㅠ
우리 모두는 예랑이가 있어서 행복했고
고마웠어 사랑해 ^^
작은 돌로 라도 함께여서 좋다^^
우리 잊지마 !!! 우린 널 그리워할거야
댓글
너 없는 집안이 왜 이리 어색한지…
어제는 네가 "깽~"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보고 싶구나.. 곁에 있을 땐 잘 몰랐는데..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 다니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