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에 살던 알비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Mar 14, 2023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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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믹스견
체중 3 kg
나이 20 살
보호자명 김*경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03-13

알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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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2023.04.03 08:18
    알비야 이제는 아프지 않는 곳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어.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그동안 신나게 놀고 있어~~~^^
  • ?
    올리브 2023.04.03 08:30
    알비야 벗꽃이 활짝 핀 봄이다.
    개천가를 걸으며 우리 알비랑 산책한것이 생각나
    미안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보고 싶고 그렇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있다는 소망으로 엄마가 힘을 얻는다. 지금은 알비가 아프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위로가 되고.
    언젠간 아빠,엄마,형들이랑 다같이 볼날이 있겠지.
    잘 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