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에 살던 복실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Feb 02, 2023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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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믹스견
체중 2 kg
나이 18 살
보호자명 이*원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02-01

복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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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가좋아 2023.02.03 12:28
    우리복실이 사랑해
    앵무새친구 토끼친구 친구들 많이많이 사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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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쿠시리 2023.02.03 16:24
    눈을 떠야 보이던 우리 복실이가 이젠 눈을 감아야 보이네 편한 표정으로 품에 안겨 마지막 숨이 멎어갈때 내가슴도 무너지더라
    욕심과 이기적인마음으로 더 붙잡고 싶은건지 미리 보내줬어야 하는건지 갈등의 기로에서 무슨 선택을 하든 미안한 마음뿐이야. 그런 복실이는 살아있는동안 큰 행복을 주고가서 너무 고마워.
    그곳에서는 친한친구 많이사귀고 기다려줘. 잊지않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