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목동에 살던 윤몽희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Feb 09, 2022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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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요크셔테리어
체중 1.5 kg
나이 17 살
보호자명 정*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02-08

윤몽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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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오빠 2022.02.09 17:25
    몽아~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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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오빠 2022.03.07 16:04
    몽아
    언니야
    너무 보고싶다.
    언니가 네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고 슬프다.
    잘갔으면 꿈에라도 한번 보러와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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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오빠 2022.03.07 16:06
    우리 몽이 간지 어느덧 한달이나 지났구나. 일상의 소소한 순간순간 문득문득 몽이가 생각날 때면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구나. 너무 보고싶다. 우리 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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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오빠 2022.03.28 15:25
    몽아~우리지호가 몽이를 자꾸 찾는구나~지호는 하늘나라 갔다고 하는데 그게 다시는 볼 수 없는 건지를 모르는거 같아 마음이 짠허다~보고싶은 몽아~또 보러 올께~잘지내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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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오빠 2022.03.28 16:14
    몽아
    잘 갔어?
    나보러 한번씩 와~
    보고싶어
    벌써 봄이야
    기억나?
    봄되면 꽃구경가게 겨울 잘 보내자~그랬잖아..
    근데 우리몽이 많이 힘들었지?
    언니가 몽이안고 산책 더 많이 못해준게 너무 후회가 되네.
    보고싶다 우리몽이...
    꽃이 피겠지?
    몽아
    꽃구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