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동에 살던 다랑이가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Dec 28, 2022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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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3.5
나이 20 살
보호자명 강*숙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12-27

다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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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이 2022.12.29 13:08
    사랑 하는 다랑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는 다랑이 영원히 기억할께 다랑이하고 즐거윘던 기억들 ..
    거기서복실이 할머니 아롱이 엄마 화랑이 만나서 아프지말고 즐겁게 뛰어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으렴 근데 엄마는 너희들 보고싶어 어떠하니 다랑아 좀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한다 너희들 잘들 지내고 있으렴
    나중에 엄마 하고 만나자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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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이 2022.12.29 13:19
    다랑아~~항상같이 출근하고 했던 가게 와보니 우리 다랑이만 없네 우리 다랑이 자리가 이케 크게 차지하고 있었네 다랑아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다랑이는 좋겠네 식구들 다 만나서 복실이할머니 아롱이엄마 화랑이 먼저보내고 혼자 남아서 외롭고 쓸쓸하고 했던시간들 힘들어 겠다 이케 엄마도 힘든데
    다랑아~ 식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다랑아~~ 엄마도 다랑이 하고 즐거웠던 기억들 갖고 지내다 나중에 우리 다같이 만나자 사랑한다 엄마 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