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던 봉실이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n 26, 2021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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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요크셔테리어
체중 8
나이 18
보호자명 김*기

볼실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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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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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실이아빠 2021.06.26 20:45
    우리 봉실이 무지개 다리 건넌지 49일째 되는 날이네 …잘지내고 있지 봉실아 거기서도 잘지내고 있고 맛난거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싸우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곧 우리봉실이 보러 갈게 사랑해 봉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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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실이아빠 2021.10.29 18:14
    봉실아 잘지내고 있지 오늘따라 보고싶다 ㅜㅜ ❤️사랑해 봉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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