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동에 살던 뿌꾸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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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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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푸들
체중
3Kg
나이
6살
보호자명
김*준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3-04
TAG •
애견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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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하늘
2020.03.06 00:02
조용하고 착하고 배려심 많던 뿌꾸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 갔니?
뿌꾸가 없으니 너무 공허하구나. 언니들이 너를 보내고 와서 울면서 잠이 들었어.
한동안 많이 슬퍼하고 그리워 할것 같아. 갑작스럽게 아파서 떠난 네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서라도 다시보자.
댓글
뿌꾸가 없으니 너무 공허하구나. 언니들이 너를 보내고 와서 울면서 잠이 들었어.
한동안 많이 슬퍼하고 그리워 할것 같아. 갑작스럽게 아파서 떠난 네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서라도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