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특구로9번길에 살던 뚜비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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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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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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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푸들
체중
5 kg
나이
8 살
보호자명
주*금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2-11-14
TAG •
리멤버스톤
,
강아지납골당
,
반려동물납골당
,
애견납골당
,
애완견납골당
,
고양이스톤
,
고양이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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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2022.11.15 18:05
초롱초롱한
뚜비엄마가
사랑한다.
다음생에는
아프지말고
더조은세상에서
여자친구도만나고
건강하게
잘살길바란다.
어마마는지금도밋어지지가안구.
목욕탕에서목욕하던생각.
뚜비아뚜비아몇번을부르고
울엇는지몰라.
신발장앞에서도부르고울고.
어제이별햇는데
뚜비모습이희미해
잘안보여.
그러면휴대폰사진보며울고.
뚜비야.뚜비야.부르곤해.
아빠가리모콘가져와하면졸다가도
얼른가져다주고.
엄마가가져오라하면.갓다주고
옆집아줌마.지하실언니티비가
꺼졋는데
막짓엇잔아.
그리곤두번씩이나티비보라고리모콘을갓다주엇지.티비보라고.
얼마나또똑한지모라.
강원도영월.
주문진
경상도.
우린여행도만이다녓지.
엄마아빠가사랑하고이뻐햇지.
목욕도조아고
애쯘옷도공던져달라고.
그럼간식도달라고.
뚜비야.
보고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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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야
2022.11.17 09:35
뚜비야 좋은곳으로 잘 갔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싶을거야
댓글
뚜비엄마가
사랑한다.
다음생에는
아프지말고
더조은세상에서
여자친구도만나고
건강하게
잘살길바란다.
어마마는지금도밋어지지가안구.
목욕탕에서목욕하던생각.
뚜비아뚜비아몇번을부르고
울엇는지몰라.
신발장앞에서도부르고울고.
어제이별햇는데
뚜비모습이희미해
잘안보여.
그러면휴대폰사진보며울고.
뚜비야.뚜비야.부르곤해.
아빠가리모콘가져와하면졸다가도
얼른가져다주고.
엄마가가져오라하면.갓다주고
옆집아줌마.지하실언니티비가
꺼졋는데
막짓엇잔아.
그리곤두번씩이나티비보라고리모콘을갓다주엇지.티비보라고.
얼마나또똑한지모라.
강원도영월.
주문진
경상도.
우린여행도만이다녓지.
엄마아빠가사랑하고이뻐햇지.
목욕도조아고
애쯘옷도공던져달라고.
그럼간식도달라고.
뚜비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