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다롱이가 용인 백암면을 떠나 반짝이는 별이되었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Jul 19, 2019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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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요크셔테리어
체중 2.5
나이 19
보호자명 배**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19-07-14

다롱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다롱이추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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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2019.07.19 15:24
    다롱아 안녕 ^.^
    널 보내고 엄마랑 아빠는 슬픔에 잠겨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있단다. 엄마는 매일 다롱이가 좋아하는 것을 올리고 있고 다롱이랑의 추억들을 사진으로 보고 있단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널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부디 좋은데서 지내길 바란다. 늘 너를 위해 기도 할께.
    엄마, 아빠는 다롱이를 만나서 너무 너무 행복 했단다. 많이 사랑해. 늘 생각하며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