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상서재로에 살던 미키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by 리멤버 posted Feb 19, 202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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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말티즈
체중 4.4Kg
나이 10살
보호자명 장*형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0-02-18

18미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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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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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즘 2020.02.19 10:06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 길에 그냥 놓고 온 것 같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겁도 많고 늘 옆에만 있었던 아이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던 우리미키, 오랫동안 내맘속에서 널 잊지못할거야~ 아픈 널 좀 더 세심히 챙겨주지 못한 게 많이 후회되고 가슴아프다.. 이렇게 쉽게 떠날줄은 몰랐는데..
    미안해~ 정말 사랑했다.. 부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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